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 (문단 편집) === 2차 가해 규탄 시위 === [[https://www.facebook.com/feminismwithhim/?__tn__=kC-R&eid=ARAKg-NfkAAd69lx2byaiYP6lLP032Qbur2OHKVVyiD_D5XS6cTQs5G2W1B-dxbOC5TDOoaN4nxCzwIn&hc_ref=ARQ5lBE1rgdjJmo0rG77Ui8JtXr3B7CH6Uf33H-zrLdDPwq3ZX_cIblHEFbJNFre80c&fref=nf|관련 링크]] 남성과 함께 하는 페미니즘(약칭:남함페)이라는 단체에서 하는 맞불 시위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자면 '''2차 가해''' 규탄 시위라서 위의 시위와는 동떨어진 전혀 다른 주제의 시위이긴 하다만 시위 날짜도 10월 27일, 장소도 [[혜화역]]이며 위의 시위를 '''2차 가해 시위'''로 지칭하며 대놓고 성범죄자 옹호라고 저격글까지 쓴, '''시위의 성격은 분명히 맞불 시위다.''' 또한 마스크도 배포하겠다고 한다. 정작 당당위 측은 그런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겠다고 선언했는데도 말이다. 이는 기독교 우익에서 동성애 혐오 선동을 할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물론 반페미니즘 지지층을 확보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남함페도 퀴어문화축제에서 연대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9월엔 실제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대표인 주요셉이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을 비판한다는 의도로 [[오세라비]]를 지지했었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232868840276378&id=100006598507910|#]], 이들이 학생인권조례의 반대 이유로 내거는 이유가 페미니즘, 동성애라는 걸 고려하면[* 실제로 이들은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이후 학생인권옹호관에 대한 규탄 시위를 하면서, 학생인권조례도 물고 뜯은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KVX871HOo|#]]], 기독교 우익 쪽에서 이걸 남혐 시위라 하면서, 이들이 퀴퍼에서 참여했었다는 걸 갖고 기독교계에 선전을 한다면, 이는 또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주최측 추산 100여명의 참가자를 기록하고 마무리되었다. 단 시위 목격자들의 증언을 보면 실제 참가자 수는 이에도 못 미쳤다는 게 전반적인 의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